분류 전체보기3371 ***사랑하는 울 엄마~그리구 ,,,,,*** 엄마는 식물을 사랑하셔요, 일명 정자나무도 키워서 분가하시구 키워서 분가하시구 ~옆에 작은 벤자민은 연향이가 꺾꽃이 하여 드린거~마니컷네 인자하신 울 엄마 한쪽 빰 치면 다른 쪽 내 놓으시라는 울 엄마 배 고픈이 그냥 보내지 않으신 울 엄마 사랑합니다,무지무지 ~*^^* 현관이 아.. 2008. 7. 6. 우리집 재롱이들(3) 연향이가 하숙할때 일이여요, 남해에서 온 학생 아버님 왈 ~ 아주 좋은 작품이라궁 ~ 건대요 좋은 건지 어떤건지 아직두 날 몰라용,ㅎㅎㅎ 그래서 맨 먼저 올렸어요, 남해 경찰 아저씨 ~보시오면 한 말씀...ㅎ 생긴게 좀 우습죠 하지만요,대단한 수석입죠 ~ 왕산에서 ~~~~ 날 잡으려 올까봐 겁나 ~^*^ 웅석.. 2008. 6. 28. 바위와 부처님 손 다가 서지 마라 눈과 코는 벌써 돌아가고 마지막 흔적만 남은 석불 한 분 지금 막 완성을 꾀하고 있다 부처를 버리고 다시 돌이 되고 있다 어느 인연의 시간이 눈과 코를 새긴 후 여기는 천년 인각사 뜨락 부처의 감옥은 깊고 성서러웠다 다시 한송이 돌로 돌아가는 자연 앞에 시간은 아무.. 2008. 6. 27. 꽃의 속삭임,^*^ 2008. 6. 25. 이전 1 ··· 804 805 806 807 808 809 810 ··· 8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