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모님처럼1 남의 단 점을 말해 버렸다, ◀ 기막힌 형부수준? ▶ ♣, 형부 === 자기가 세상에서 제일인 사람! (임금님수준) ♣, 언니 === 형부의 하인으로 매일 예! 예! 하는 사람! (임금님께 충성) ♣, 慧明花 === 이런모습을 보면서 늘 쫑알종알 말하는 처제! (자유를 줘라) ♣, 兄弟자매들 === 강산은 바뀌어도 형부성품 못바꾼다! (자포자기하는 상태들) 말을 잇자면~ 형부는 기업가시다. 그 옛날 가난했던 시절이 하도 힘들었음에 잘살아보자고 노력에 노력을 더한 나머지 성공한 분! 그치만 너무한다, 허리아픈 언니를 데리고, 요즘도 나무(땔감)하려 다니는데.. 연세 == 형부 80세, 언니 73세 그러시믄서 운동시킨다나 뭐랜다나 (5년전 언니 허리수술도 했건만,쯧) 지난 여름 어느날 겨울땔감 준비하는거 보셨쬬? (제 블에 있음) 慧明.. 2022. 2.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