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371 ** 이해와 사랑 ** 남을 사랑한다는 건 이해와 믿음이 먼저 생겨 나는게 아닌 나를 먼저 알고 내 부족한 것을 먼저 채워주는 마음이 사랑하는 건 바램이 생기지 않아 주는 보시의 마음이 우선이라 어미가 아이에게 젖 물림 하는 거와 같다, 꽃이 피고 지는 것은 자연이 하는게 아닌 내가 살이 있음에 아침과 저녁이 오는 .. 2008. 8. 31. 어느메 시님이신지 나두 몰라~본인꺼면 댓글 달아주오 참 천진난만 하신 모습이다 두 스님께서 얼라~~ 앞서거니 뒷서거니 다툼하시능거 좀보삼 ^*^ 나랑 제주도 함께 동참하신 스님 같기두 하구 아닝거 같기두 하구... 스님 사진이 "" 어머머 ~!! 나야 ~ 조기 조 모습좀 봐 ~ 아이 부끄부끄 ~~~어떻해~!! "" 하시는 스님 댓글 달아 주세요 금방 지워 드리겠습니다, .. 2008. 8. 30. 생명의 아픔 붉게 물던 저녁 노을이 아름답듯이 꺾어 손에 쥔 연들의 모습도 아름답다 끌려 가는 마지막 길이 아니라 스스로 앞서 지혜롭게 걸음하는 것 또한 아름다우리라,,고로,아름다운 삶~!! 청정하게 임해야징 ~그 순간까지를~ ㅎ 님이시여 저희들이 일심으로 염불하니 무명업장 소멸하고 반야지혜 드러내여 .. 2008. 8. 30. 체~장사님 ^^* 아~~~휴!! 울 회사 누구누구는 체 장사거들랑요,ㅎㅎ 가만 들어 보셔용,ㅎ 아는 ~~~~~~~~~~~~~~~~체! 있는~~~~~~~~~~~~~~~~체! 잘난~~~~~~~~~~~~~~~~체! 이 중에서두요 잘난~체는요 징말 못봐주거능걸요, 왠고하니 모두~다 알고 모두~다 있구 모두~다 잘났능감~~~? ㅋㅋㅋ 아니자나요,ㅎ 제~발!! 꿈 깨셔요 네?? 오늘 일.. 2008. 8. 22. 이전 1 ··· 801 802 803 804 805 806 807 ··· 8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