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향이가 하숙할때 일이여요,
남해에서 온 학생 아버님 왈 ~ 아주 좋은 작품이라궁 ~
건대요 좋은 건지 어떤건지 아직두 날 몰라용,ㅎㅎㅎ 그래서 맨 먼저 올렸어요, 남해 경찰 아저씨 ~보시오면 한 말씀...ㅎ
생긴게 좀 우습죠
하지만요,대단한 수석입죠 ~ 왕산에서 ~~~~ 날 잡으려 올까봐 겁나 ~^*^
웅석봉 밑에 거주 하시는 하숙생 아버지께서 가져다 주신 새 입니다
하숙 끝하고도 쌀 한가마를 건네다 주신 ()() 아버님 감사합니다
지금두 새 잘 키우고 있으며 더 신기한건요
이끼가 생겨 무지 아름답습니다,
남자 뭣 ~???
삼들이 놀라 한답니다,
이뿌게 생겼어요,ㅋㅋㅋ
울 옆집 조 선생님 ^*^
선생님께서 가져다 준 그 옛날 내대 골짜기에서
차렷~! 열중 쉬엇~!!!
감사합니다,
왕산과 내대가 뽀오!!
정겹다,^^*
오~~~~!
이 작품은 그 옛날에 옆방을 세를 놓았는데
중장비 하시는 아저씨가 이 작품을 내게 선물 을 ~~~ 그런데 묘한건
두드리면 뎅그랑 ~~~~~~~~~~~~~~~~~~~~~~~~~~~~뎅그랑~!
소리가 엄청 좋습니다,
쇠 소리 처럼 들려용,ㅎㅎㅎ 이름하여 ==========물개 한마리 *****
강가에 돌멩이~
그래도 자리 메꿈을 잘 해요,^&^
외 눈박이 ~!!
참 이상합니다,그래도 앞만 잘 보고요,ㅎㅎ
옛날엔
고이 받침대하여 나두 한자리 했습죠,헤헤 ~
거북이와 참새
다정히 뽀오!!
비가 오네요,
마침 연향이 눈물이라도 말해 주듯이
서글퍼요,무지무지
산다는게
뭔지
아직두 난 몰라요,
08,6,28/연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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