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371 **내가 가까스레 잘 다니는 금당** > 2008. 8. 1. 경남 함양군 연화 밭에서 ~ 귀하고도 아주 귀항거 ~ 이름은 몰것당~오다가 까묵었다, 뽀쪽히 내미는 얼굴이 갸름해 이뿌다,삼형제가 나란히 ~ 정겹다,^*^ 분수대 옆에 있능거 멀지만 디카로 당겼당,~ 가가이 더 가까이 ~ㅎㅎㅎ 벌넘이 들어 앉아 버렸당,ㅎㅎ 욜씨미 꿀만 빨아묵고 가버린다나 어쨌다나 ~ㅋㅋ 열대지방.. 2008. 7. 13. 경남 함양군 상림 연화 밭에서 2008. 7. 13. 경남 함양군 상림 홍련화 차에서 내리니 가슴 벅차다 온통 연화가 넘실넘실 나를 반긴다, 하늘도 맑았다 아까 전엔 빗방울이 하나 둘사뿐히 앉았지만~^*^ 내 맘속엔 무엇이 들어 있을까? 나도 언젠가는 꽃 잎새 떨어진 이모양 이꼴이 되리라,ㅠㅠㅠ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자장보살 마하살 ~나는 어떻하라궁 ~ ^*^ 홀연히 생각.. 2008. 7. 13. 이전 1 ··· 803 804 805 806 807 808 809 ··· 8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