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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

***사랑하는 울 엄마~그리구 ,,,,,***

by 慧明花 2008. 7. 6.

 엄마는 식물을 사랑하셔요,

일명 정자나무도 키워서 분가하시구 키워서 분가하시구 ~옆에 작은 벤자민은 연향이가 꺾꽃이 하여 드린거~마니컷네

 인자하신 울 엄마

한쪽 빰 치면 다른 쪽 내 놓으시라는 울 엄마

배 고픈이 그냥 보내지 않으신 울 엄마

사랑합니다,무지무지 ~*^^*

 

 

 

 현관이 아름다워야 그집이 아름답다

우리 오빠네 철칙임당,ㅎ

 

 

 

 엄마 닮으신 울 언니 ~ 사진 안찍을래 하시드니 어쭈구리~~~

활짝 웃으시며 한컷~!!!

 

아~~~~긍!!

이뽀오!ㅋㅋ 언니두 싸랑해 ~멋쟁이 동생이 또 있는데 사진은 찍었지만 올리지 말라궁~응~알았쪄~!!담에 몰래,,ㅋ

 우담바라

 

우담바라 쇼파뒤에 걸린 큰 액자여요,보면 볼수록 정감이 ~

 

 엄마방 앞 베란다 엄마 놀이터여요,

사시사철 꽃을 피우시는 울 엄마가 정말 거룩하셔요, 관세음보살님이싱께~엄마 뽀!

 

 

 

 

 요기 이 난은 꽃을 이쁘게 잘 피워서 엄마께 선물 드린 거~

엄마 놀이터에서두 잘 자랍니다,싱그럽게요,ㅎ

이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울 엄마 ~

아니 관세음보살님이신 울 엄마 ~

아푸싱거 가타 달려 갔었는데 그래도 생각보담

헌 하신 엄마 뵈니 올메나 기뿐지 ~ㅎ

금방 뵙고 왔어도 금방 보고파서 전화보담 사진이 더 보고파 이러구 있어요,,사랑하는 나의 엄마 ~오래오래 건강하셔요,

자주 찾아 뵙진 못하지만, 아주 안부 드리진 못하지만 오늘처럼 후다닥 달려 가고픈 심정 맨날맨날 이여요,

사랑해요 엄마 ~존경해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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