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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72

우리 기수에게 상이.. 모 봉사활동 단체 중 우리 기수에게 협동이 잘된다고 단체상을 받았다. 꽃다발과 금일봉까지,생각지도 못했던 바 기쁨은 헤아릴길 없고, 꽃다발은 혜명화가 가져와 꽃병에 꽂아 본다.2024년 정기총회 차례는 2024년도 활동사항 및  2025년 1/4분기 추진할 사항 등이 보고되었으며관계자님들의 뜨거운 격려는 앞으로 더욱더 봉사활동을 잘하라는 뜻으로 모두 큰 박수갈채를 받은날, 좋은 사람들과 점심식사도 갈비찜으로 맛나게 냠냠! 즐거운 성탄절 되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 2024. 12. 24.
걷는 길에서 얻어지는 보약 일본에서 10년동안 65세 이상의 걸음 수를측정한 결과 하루에...^^* 4.000보를 걸은 사람은 우울증이 없어지고5.000보를 걸은 사람은 치매,심장질환, 뇌졸증을 예방하고7.000보를 걸은 사람은 골다공증, 암을 예방하고8.000보를 걸은 사람은 고혈압, 당뇨를 예방하고10.000보를 걸은 사람은 대사 증후군을 예방할 수 있다는 조사결과입니다. ≪ 많이 걷는 것은 필수 / 일주일에 5일이상 걷기 ≫ 모든 질병은 걷지않기 때문에 생긴다.  ☞ 다리가 아프도록 걸으면 매우 고통스럽겠지만    그 고통은 피곤하게 만들어서 잠을 잘 자게 해주고    잠자는 동안 피를 돌게하여 신체 리듬이 좋아진다.☞ 고통 없이는 얻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사람은 걸어야 건강을 유지한다. ≪ 걸음수와 거리 ≫★ 1보는 .. 2024. 12. 20.
게발 선인장의 고민 차암, 웃기지 않나요? 이름조차 게발 닮았다구 게발선인장이랬는데,잠깐 제 이야기좀 들어봐요울 조상님들은요, 백의민족인데 전 어쩌자구 핑크로 꽃단장을 한 건지 도통 이해가 안된답니다2023년 초봄, 꽃 선물이 끝나자마자 화분갈이를 하고, 뒤 처진 못난이라고 화단에 버려진 우릴여기 주인님께서 데리고 와 다독다독 잘 심고 물주시니, 우리도 은혜에 보답코자 열심히 씩씩하게 자라났는데, 어머! 세상에나! 우리도 깜짝 놀랬다우, 우리 부모님과 선조님들께선 모두 하얀색 꽃으로 탄생하셨는데 지금 좀 보세요, 수줍은 꽃분홍으로 이럴 수가 있남요? 벌 나비가 왔다갔남?휘젓어댄 갈바람에 정신이 어찌 됐남? 그 누군가가 색칠을 해버렸남? 아무리 생각해 봐도 이해 불가능, 어쩐 일일까요? 궁금합니다. 울 부모님은 친구 자야님 .. 2024. 12. 11.
누가 옳을까요? 그러게 말입니다.그대가 옳다고 상대방이 틀린 건 아니예요.상대방의 입장에서 바라보지 않았을 뿐!!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9월 6일!카톡으로 온 영상을짠하고 올렸다가 다시 올려봅니다.예쁜 가을 마음껏 누리시길요. (11/10) 2024. 1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