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371 어찌 하다가 쌍둥이 고추가 ~?? 연향이 부지런해용, 그리구 깔끔 상끔~!! 고추 ~!! 싱싱한 고추~!! 이쁜 고추~!! 매운 고추~!! 잘 생긴 고추~!! 차고에 늘어 놨는데요 길가는 삼들 누구나 탐내는 맛나게 생긴 고추~!! 침 꿀꺽 해 보셔 봤자~용ㅎ 연향이 ~ 욕심 마나 모두모두 꼴깍~!! 쌍 둥이 고추~!! 사랑스럽고 뭐고 ~! 아 ~!! 이상타아 ~~~~~~~~~~.. 2008. 8. 17. ** 남강의 밤 ** 어머나~!! 이게 얼마만이야 ~~~~~ 얼마나 보고팠는뎅....ㅠㅠㅠ 하염없이 눈물이 쏟아져 내리구... 견우와 직녀는 밀려드는 서러움에 ~~~누구다 먼저없이 얼싸안고 얼굴을 부벼....아~긍 ~!!! 부끄~ *^^* 촉석루~~~~~! 잊지는 않으셨사옵니까! 날이면 날마다 흘러가는 남강물 바라 보믄서 외로운 마음 어케 달랬.. 2008. 8. 12. 칠월칠석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날 ^^* 키가 짧아서 발 뒷꿈치 들구..(당장 너머로 히~ ) 이제나 저제나 임이 오시려나 ~~~ 밤이 깊어 고요가 한적함에 흑~흑!! 울어도 소용 없고 기다려도 소용없는 불쌍한 능소화!! 오늘이 칠월 칠석 ~ 견우와 직녀가 오작교에서 만나 일년동안의 긴긴 날들속에서의 만남 ~!!!...얼싸 안고 뽀~~~~~~~~~~~~~~~~~~오! 에~~.. 2008. 8. 7. 전남 구례군 사성암 음 7월 초하루이자 양력 또한 8월 초 하루이다 얼릉 연향이 다니는 절에 가서 예배를 드리구서 가고픈 곳 구례 사성암으로 향 했다, 하늘은 맑고 푸르름 더해 오늘의 행복을 한 아름 안겨 준다, 차가 오산 꼭대기 절 앞까징 거의 다 올랐고 도보 는 겨우 몇 미터 ~약간의 모퉁이를 돌았는데 우와~~~~~~~~~~~~.. 2008. 8. 1. 이전 1 ··· 802 803 804 805 806 807 808 ··· 8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