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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지 휴게소 붕어빵이 있었네 어제와 연이어 오늘은 언니랑 금호지로 향했다 날씨는 포근하구 하늘이 맑아 벌써 봄이 왔다는 느낌마져 든다. 이젠 일을 나가지 않고 언니랑 많은 시간을 가졌음 하는 바램이다.먼 훗날 후회하지 않을 동생이여야겠기에 말이다. 언니랑 함께 있으면 마음이 참 편안해진다. 엄마처럼 느을~~^^* 울 언니 잘한다~ 운동 잘하시는 모습이 참 좋다 박수올린답니다. 짝~짝~짝! 자비하신 울 언니! 관음보살이라 우린 늘 부른다. 세상사람들이 다 아는 훌륭한 분이시다.^^* 길 바닥을 보니 개구리가 팔짝인다. 얼마 지나지 않아 땅 속에서 두 눈부비며 나타나겠징 ~ 진주 케릭터 하모랑 인증샷 한컷 해보며 ~ 파아란 하늘을 올려다 보며, 금호지의 아름다움도 만끽하며 금호지 휴게소에 들렸다 어은 3년, 가게문이 닫혀있드니만 가게문.. 2023. 2. 9.
운동은 필수입니다 무슨 말이 있든지, 무슨 글이 있든지? 도무지 알 길이 없다 지구일까? 달님일까! 언니야! 힘껏 밀어보셩, 힘닿는데까징! 남는 힘 어디다 쓰것소, 짠! 저두 힘껏 밀리다 지구든 달님이든 내가 없음은 이 지구도 없음이 아니것소, 힘닿는데까징 욜시미 달려가는 인생길에서 지구랑 달님이랑 모두모두 우리 편! 까꿍! 운동은 필수입니당 어제두~ 오늘두~ 내일두... 금호지 운동길에서 / 20230208 ^^* 2023. 2. 8.
언니랑 초전공원 데이트 오랫만에 언나랑 초전공원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날씨도 포근하다, 영상 14도, 요즘 최고의 따뜻한 날씨속에서 약 30분동안 초전공원 한 바퀴 돌아보는데...전 때 없었던 새로생긴 조형물이 눈에 뛴다. 가까이가서 보니 6,25 전쟁 진주 민간인희생자 추모비다. 마음을 가다듬고 추모 詩를 접하여 보는데...ㅠㅠ 나라 부름에 응하여 스스로 나갔다가 아무런 잘 못 없이 영문도 모르는 채 끌려가 홀련이 돌아오지 못 할 넋이 되신 아프고도 서러운 영령들이시어! 그 분노 하늘을 찌르고, 구천에 사무치는 원한 어찌 모르리까! 하늘같이 믿고 의지하던 혈육잃고 하늘아래 머리둘 곳 없던 피붙이가 서툰 글 한 줄 탑에 새겨 바치오니 피보다 붉은 어제의 원 한 거두시고 부디 영면에 드시어서 명복(冥福)을 누리소서. 毘盧法界生死.. 2023. 2. 7.
봄은 가까이~ 짜짠! 보이십니까? 버들가지에 연두빛으로 옷을 갈아입는 태연한 모습요 그기다가 유유자적 오리들의 평화로운 모습은요 봄이 왔어요, 기다리던 봄이요! 명자꽃도 꽃망울을 트뜨리려나 봅니다 한 수 더 떠는 봄까치의 노래소리가 청아 합니다. 나 가까이 가두요 가만 앉아서, 사랑스러워요 ^^* 홍매화랑 청매화도 고운 꽃망울을 트뜨릴 채비를 합니다 약 일주일이 지나면 활짝들 개화할 것 같아요. 동백꽃과 천리향은 조심스레 입 딱 다물고 있으려하지만요 그대로 놔두지 않는 계절의 시간속에 며칠를 두고볼 일입니다, 제맘 제뜻대로 안되는 것도 자연의 법칙이자 순리입니다. 봄이 가까이 왔음에 慧明花 걷는 발걸음이 더욱 가볍구욤, 예쁜 봄맞이해요 . 20230206 / 산책길에서 ^^* 2023. 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