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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글방420

갑과 을 엊그제 휴일, 언니네 집에서 형부랑 이야기 내용에 들어갑니다 사람은 살다가 보면 마음대로 뜻대로 잘 안되는 경우가 부지기수입니다 누구나 잘 살기를 바라고, 뜻을 이루고 살기를 소망합니다 그런데 갑이란 사람은 손에 쥔것은 없어두 모든 일을 긍정으로 받아들이는데 을이란 사람.. 2016. 7. 26.
나만의 조미료 엊그제 주말 나 홀로히 기차를 탔네 태어나서 생전 처음으로 나 혼자서 기차를 타고 가는 길 물어물어서 가게되니 주위 사람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네 창밖으론 모든게 새로움이 가득하다 휙휙 지나가는 가로수들도 멀리 바라보이는 푸르른 산들도 뽀얗게 떠있는 하늘에 뭉게구름마져.. 2016. 7. 11.
블로그 만난지 十週年 生日 記念 ((블로그 만난지 十週年 生日記念)) 닉네임: 慧明花 (몇번 바꿨다,지금은 慧明花가 좋음) 동기는: 아이들 어깨 너머로 (효도했쪄,ㅎ) 제일먼지 달려온 사람: 달마님 (나는 잘 모르는데,어디 올려져 있어 알았음) 나에게 가르침을 준 사람: 키달아찌님 (늘~ 고마운 마음) 제일 친한사람: 나무.. 2016. 6. 26.
어린아이들의 미래는? 약 삼개월이 지났나보다 아침미다 아파트 대문에서 우는 어린아이,!! 엄마는 직장인인가보다 가끔은 외할아버님으로 보이는 어르신님두 따라 나오시고.. 아이는 내가 처음 보는 날부터 어제까지도 운다 노란 차만 오면...ㅠㅠ 엄마를 떨어지지 않을려는 어린아이는 약 삼세정도이고 아주.. 2016. 6.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