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만난지 十週年 生日記念))
닉네임: 慧明花
(몇번 바꿨다,지금은 慧明花가 좋음)
동기는: 아이들 어깨 너머로
(효도했쪄,ㅎ)
제일먼지 달려온 사람: 달마님
(나는 잘 모르는데,어디 올려져 있어 알았음)
나에게 가르침을 준 사람: 키달아찌님
(늘~ 고마운 마음)
제일 친한사람: 나무야님
(나라에 힘이 되신분,아주 이쁜분)
존경하는 사람: 아직~(사실은 잘 모르겠음)
내 마음을 잘 표현한 글은: 법정스님 글
(( ()()()))
무엇을 얻었을까: 가만히 앉아서 세계각각 두루 구경 잘하고있음,마음챙김,좋은글..)
(얻은것 하나둘이랴,내 인생에 빛 인걸)
무엇을 잃었을까: 시력이 낮아짐
(나이를 묻지마,ㅠㅠ)
정다운 이웃은: 너무 많아서 기록못함
(안아 주고싶은 사람,업어주고 싶은 사람,먹여주고 싶은사람
어깨를 빌리고 싶은 사람등등)
앞으로는: 인생수행에 게으름 없도록 노력할 것임
(두 다리가 튼튼하니까,ㅎ)
10년전과 지금은: 배운다는 것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음
(모자람이 넘 많은 慧明花,는 매일매일 처음처럼 배움의 자세로,)
ps:먼저 블로그를 접할 수 있도록 제공해 주신 회사에 뜻 깊은 감사드립니다
고맙구요,만 십년이 지난 오늘 돌이켜 생각해봅니다
걸어온 길이 바로 엊그제만 같아요
앞으로도 좋은 블로그가 되도록 노력 할 것입니다
실수가 있음 충고해 주시구요
촐촐하지만,기쁨을 함께 나누시구요
즐거운 여름,건강한 여름이 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오늘~
慧明花집에는 잔칫상이 벌어졌어욤
십년 생일 축하파티여요
오고 가시는 길에
들리시여 물 한모금이래두 드시구 가시옵길요
오늘같이 좋은날,慧明花 가만히 생각해봅니다
맛난거 먹구, 즐겁게 살구,예쁘게 살구요,짬내서 공부도 하구요
이게 삶이 아닌가 싶어요
오고가시는 휼륭하신 님들 덕분으로 많은 배움하고 있어요
이 자리를 빌려 고맙다구 말씀드리고 싶어요
고맙습니다
부족함이 많은 慧明花는 여러 님들을 스승으로 삼아
한걸음,또 한걸음의 이쁜걸음걸이가 되도록 노력 할 것입니다
감사드립니다,즐거운 시간 여미시옵구
오래도록, 블로그가 끝 날때까지 스승님으로,좋은 이웃으로 빛이되여
주시옵길 두손 가즈런히 모아봅니다,
2016.6.26/慧明花 合掌
(편지지랑 영상물,고운음성까지 도움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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