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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글방

블로그 만난지 十週年 生日 記念

by 慧明花 2016. 6. 26.
      ((블로그 만난지 十週年 生日記念)) 닉네임: 慧明花 (몇번 바꿨다,지금은 慧明花가 좋음) 동기는: 아이들 어깨 너머로 (효도했쪄,ㅎ) 제일먼지 달려온 사람: 달마님 (나는 잘 모르는데,어디 올려져 있어 알았음) 나에게 가르침을 준 사람: 키달아찌님 (늘~ 고마운 마음) 제일 친한사람: 나무야님 (나라에 힘이 되신분,아주 이쁜분) 존경하는 사람: 아직~(사실은 잘 모르겠음) 내 마음을 잘 표현한 글은: 법정스님 글 (( ()()())) 무엇을 얻었을까: 가만히 앉아서 세계각각 두루 구경 잘하고있음,마음챙김,좋은글..) (얻은것 하나둘이랴,내 인생에 빛 인걸) 무엇을 잃었을까: 시력이 낮아짐 (나이를 묻지마,ㅠㅠ) 정다운 이웃은: 너무 많아서 기록못함 (안아 주고싶은 사람,업어주고 싶은 사람,먹여주고 싶은사람 어깨를 빌리고 싶은 사람등등) 앞으로는: 인생수행에 게으름 없도록 노력할 것임 (두 다리가 튼튼하니까,ㅎ) 10년전과 지금은: 배운다는 것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음 (모자람이 넘 많은 慧明花,는 매일매일 처음처럼 배움의 자세로,) ps:먼저 블로그를 접할 수 있도록 제공해 주신 회사에 뜻 깊은 감사드립니다 고맙구요,만 십년이 지난 오늘 돌이켜 생각해봅니다 걸어온 길이 바로 엊그제만 같아요 앞으로도 좋은 블로그가 되도록 노력 할 것입니다 실수가 있음 충고해 주시구요 촐촐하지만,기쁨을 함께 나누시구요 즐거운 여름,건강한 여름이 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오늘~ 慧明花집에는 잔칫상이 벌어졌어욤 십년 생일 축하파티여요 오고 가시는 길에 들리시여 물 한모금이래두 드시구 가시옵길요 오늘같이 좋은날,慧明花 가만히 생각해봅니다 맛난거 먹구, 즐겁게 살구,예쁘게 살구요,짬내서 공부도 하구요 이게 삶이 아닌가 싶어요 오고가시는 휼륭하신 님들 덕분으로 많은 배움하고 있어요 이 자리를 빌려 고맙다구 말씀드리고 싶어요 고맙습니다 부족함이 많은 慧明花는 여러 님들을 스승으로 삼아 한걸음,또 한걸음의 이쁜걸음걸이가 되도록 노력 할 것입니다 감사드립니다,즐거운 시간 여미시옵구 오래도록, 블로그가 끝 날때까지 스승님으로,좋은 이웃으로 빛이되여 주시옵길 두손 가즈런히 모아봅니다, 2016.6.26/慧明花 合掌 (편지지랑 영상물,고운음성까지 도움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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