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작글방420

부부의 날 내 남편보다 더 좋은 남자는 없고, 내 부인보다 더 좋은 여자는 없다, 서로가 지극한 마음으로 생활에 임 한다면,최상 행복함이 아니겠는가,! 2016. 5. 21.
친구와 나,그리고 어떤 임을 가슴에 안고/2016.4.17 꼭꼭 숨어라~머리카락 보일라~ 꼭꼭 숨어라~옷자락이 보일라~ 에효! 어디에 계시는지~ 어디에 꼭꼭 숨어셨는지~사랑하는 임은 가슴속에만 품어봅니다 친구는 여기있구낭~ 착한 내친구! 이뽄 연향이두 여기에 있었구낭 울보 연향이~~ㅎ 세월은 잘도가네염~ 촉석공원에 푸르른 나뭇잎들~록.. 2016. 4. 18.
오랜 기다림과 아쉬운 이별 꿈이라면/한용운 사랑의 속박이 꿈이라면 출세(出世)의 해탈도 꿈입니다 웃음과 눈물이 꿈이라면 무심(無心)의 광명도 꿈입니다 일체만법(一切萬法)이 꿈이라면 사랑의 꿈에서 불멸(不滅)을 얻겠습니다 이제나 저제나 기다림에 마음이 전부다 손가락을 꼽을 만큼이나 자주보는 아이들인.. 2016. 2. 10.
乙未年의 끄트머리에서~ 乙未年의 한해는 여러 일들이 많았었다, 4월4일에 이사를 하였는가 하면 잠을 잘 이루지 못하던 내가 잠을 잘 잤다는 사실,, 회사에서는, 필봉산 산행과 더불어 대금굴 견학및 내장산 단풍을 기대했으나,밀려드는 차량으로 금산사를 향한 일이 좋은 추억으로 남는다, 내가 다니는 절에서.. 2015. 1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