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글방400 장미 장미 2019. 5. 19. 사람이나 동물이나 마음자리는 하나 열심히 젖 먹여서 애지중지 잘 키워 놓으면 세상 보란듯이 훨훨 어미곁을 떠나 갈낀데... 사람이나 동물이나 마음자리는 하나랍니다 똑 같다하던걸요, 사랑스럽구 예쁜 야옹이들 아름다운 세상에서 이쁘게 살아가기를 () 길고양이가 어느집 짚푸라기 속에서 아기들을 낳다 2019. 5. 18. 토라져 버린 내 친구 언제부터일까 그리운건 쌓여만지는데 그때였을까 만나자고 약속해 놓고 집안 사정에 못 간 그날이였나? 착한 내친구가 토라져 버렸다 내 모든걸 다 내 주어도 좋을 내 친구였지만 나를 이해해주면 안될까 전화도 없었다 카톡도 없었다 그렇다고 해서 먼저 선듯 내가 여차여차했다고 구.. 2019. 5. 16. 장미와 순래잡기를 하는중 ,내가 찾는 장미는 어디에 숨었을까? 보일듯 하면서도 보이질 않아, 慧明花가 찾는 장미는 어디에 숨었을까? 요란스럽지도 않을것 같아 그져 수다스럽지두 않은 고요한 장미일거야 찾아 봐야지 어느 곳에 숨었는지..괜시리 서글퍼 지는 밤! 내용을 입력하세요 내용을 입력하세요 내용을 입력하세요 내용을 입력하세요 내용.. 2019. 5. 13. 이전 1 ··· 45 46 47 48 49 50 51 ··· 10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