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사이
찬 바람이 불어 와
고운 잎새
가자 할 건데,
어쩌지 맘 아파서..맘 아파 어떡하냐구 했드니
노각인생만사비 ( 老覺人生萬事非)라,
" 늙어서 생각하니 세상만사 아무것도 아니다 " 라고 배웠다네욤.^^*
'자작글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엄마, 언제 와? " (0) | 2019.12.13 |
---|---|
점심 한끼 (0) | 2019.12.12 |
묻어 둔 복 (0) | 2019.11.04 |
먼 데서 오신 손님 (0) | 2019.10.30 |
친구의 하소연 (0) | 2019.1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