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글방421 인도 불교성지 가이드님 보리도(서연주) 마침 사진이 한장 잡혔네요 인도성지 순례 9박 10일동안 가이드 해주신 보리도님 (법명) 얼마나 설명을 야무지게 잘 하셨는지 저의 블로그에 오신 손님께서 알아보셨다 석천 석천 Y 2020.01.16 19:36답글 | 차단 | 삭제 | 신고 낯설지 않은 풍경이군요. 나란다 대학, 보디가야~~ 어? 보리도님? 아.. 2020. 1. 18. " 9박10일 나들이해요" (矗石樓 누각에서/2019.12.22) "그동안 옆에서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주신 덕분으로 한해를 마무리 잘 한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9박 10일동안 나들이 나갑니다. 년말 마무리 곱게 하시구요 희망찬 새해 맞으십시요 다녀와서 뵙겠습니다." 2019년12월 28일 새벽/慧明花 拜 ; ◀여행은 사는 법을 .. 2019. 12. 28. 하늘(天)보다 높은 내남편(夫) 오늘 어떤 지인님께 하늘(天)자를 긴요하게 사용할 때가 있는지라 부탁드렸답니다. 그런데요. 지인님께선 글을 주셨는데요 남편 부(夫)를 주셨답니다. 그래두 명필이라 곱게 받아지녔구요. 千字文 첫글자가 예사롭지가 않습니다 저 어릴적 첫글자인 천(天)자를 배울때는 하늘에 근접할 .. 2019. 12. 18. " 엄마, 언제 와? "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는데 옆에 전화가 옵니다 아이 소리입니다 " 엄마, 언제 와? " 엄마 대답은 이러합니다 " 응, 네 아빠가 와야 가지 " 합니다 돈을 벌고 오는건지, 운동을 나와서 하는 건진 몰라두요 그아이는 어둑어둑하니까 엄마가 보고싶나봅니다. 하물며 어른인 저두 해가 질 무렵.. 2019. 12. 13. 이전 1 ··· 44 45 46 47 48 49 50 ··· 10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