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373 凝石寺 산은 산이요,,물은 물이라 했더이까!! 사람은 사람이요 부처는 부처라 하더이다, 사람이 중생심을 버리지 않고서야 어찌하여 부처를 이룬다 할것이며 어울러 세속에 정거하면서 어찌하여 중생심을 버리라 하시나잇까! 연향 일찌기 부처님법 만나서 어제도 오늘도 부처님법 예경하오나 부처가 되는 길.. 2009. 9. 19. 좋은마음 고운음성 따르릉~!! 전화벨에 옆친구가 네~ 네~ 네~ 알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찰칵! 전화 끝, 목소리 좋은 서울 D상회 사장님의 주문 전화였답니다, 옆친구가 한 말씀합니다, 참 목소리가 좋아요, 하면서 싱글생글합니다, 저두 그 사장님 목소리 들어면 하일성님 보담두 더 좋은 목소리라구 (잠깐~이러믄 하일.. 2009. 9. 16. 無常戒 無常戒 夫無常戒者는 入涅槃之要門이며, 越苦海慈航이라 是故로 一切諸佛이 因此戒故로 而入涅槃하시고, 一切衆生도 因此戒故로 而度苦海하나니 汝今日에 逈脫根塵하고 靈識獨露하야 受佛無上淨戒하니 何幸如也오, 某靈아, 劫火洞然에 大天이 俱壞하고 須彌巨海도 磨滅無餘어든 何況此身의 生老.. 2009. 9. 12. 逐鹿而不見山 攫金而不見人 (축록이불견산 확금이불견인) 我有一券經 不因紙墨成 展開無一字 常放大光明 『 사람마다 한권의 경전이 있는데 종이나 활자로 된게 아니라 펼쳐보면 글자하나 없지만 항상 환한 빛을 놓고 있다네,』 『 화엄경 』 逐鹿而不見山 (축록이불견산) 攫金而不見人 (확금이불견인) 『 사슴을 쫒느라 산을 보지 못하고 금을 .. 2009. 9. 11. 이전 1 ··· 758 759 760 761 762 763 764 ··· 8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