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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글방399

** 食口 ? ** 따르릉 "네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네네~ 주문은 ...네 그럴께요, 안녕히 계셔요'' 아참 ~ 미수금이 밀렸는데요 송금 좀 부탁드립니다,"" 좀전에 조금 부쳐 드렸습니다,울 식구가요 네~얼마였나요? 네~저의 식구가 부쳐 드려서 저~~는 아~저기오네요 울 식구가 전화 바꿔 드리겠어요, 대전 모 상회 사장.. 2008. 10. 15.
綠葉 홀로이 마셔보는 차 한잔의 여유 잔뜩이나 내려 앉은 하늘이 차 한잔의 고독이 아침에 이슬처럼 송알송알 머문다 마주 보는이 없이도 찻 잔속의 떠 오름의 빈 공간 살며시 綠葉에 지나옴을 묻고 혼자이고 싶을 때 세상사를 다 망각 하면서 남몰래 아무도 몰래 마음이 편안하다 내 마음 내 마음대로 끌.. 2008. 10. 5.
체~장사님 ^^* 아~~~휴!! 울 회사 누구누구는 체 장사거들랑요,ㅎㅎ 가만 들어 보셔용,ㅎ 아는 ~~~~~~~~~~~~~~~~체! 있는~~~~~~~~~~~~~~~~체! 잘난~~~~~~~~~~~~~~~~체! 이 중에서두요 잘난~체는요 징말 못봐주거능걸요, 왠고하니 모두~다 알고 모두~다 있구 모두~다 잘났능감~~~? ㅋㅋㅋ 아니자나요,ㅎ 제~발!! 꿈 깨셔요 네?? 오늘 일.. 2008. 8. 22.
칠월칠석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날 ^^* 키가 짧아서 발 뒷꿈치 들구..(당장 너머로 히~ ) 이제나 저제나 임이 오시려나 ~~~ 밤이 깊어 고요가 한적함에 흑~흑!! 울어도 소용 없고 기다려도 소용없는 불쌍한 능소화!! 오늘이 칠월 칠석 ~ 견우와 직녀가 오작교에서 만나 일년동안의 긴긴 날들속에서의 만남 ~!!!...얼싸 안고 뽀~~~~~~~~~~~~~~~~~~오! 에~~.. 2008. 8.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