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천진난만 하신 모습이다
두 스님께서
얼라~~ 앞서거니 뒷서거니
다툼하시능거 좀보삼 ^*^
나랑 제주도 함께 동참하신 스님 같기두 하구
아닝거 같기두 하구...
스님 사진이
"" 어머머 ~!! 나야 ~ 조기 조 모습좀 봐 ~ 아이 부끄부끄 ~~~어떻해~!! ""
하시는 스님
댓글 달아 주세요
금방 지워 드리겠습니다,
연향 合掌
바다 보담두 더 넓으신
하늘 보담두 더 높으신
보이지 않는 가슴 하나에
온 우주를 담아
네 한쪽 너 한쪽 골고루 베품하시는 대덕 스님이시여~!!
법향 가득히 뿌리시어
무지 중생들에게 골고루 대 자비 내려 광명의 두눈 크게 뜨게 하옵소서,
이쁜 스님
친견한 적이 없는 것 같은...
사진첩을 펼쳐보니 그래두 무슨 인연인지 연향이네 집에 기거 하더이다,
연향이 항상 귀의 삼보이온지라
감히 허락없이 모셨슴에 혜량하시옵고
그래도 심기 불편 하시오면
방명록이나 여기에다가 말씀해 주신다면.............곧 달리 행 하오리다,
나무 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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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년 8월 30일 /연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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