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372 모든것 내려놓고 염불하나가 나의 것! 이쁜 얼굴 주름잡힌 얼굴이 곱기만 하다 어느 골짜기 깊은 산자락에서도 지나간 세월만큼 비 바람 맞았을까 이 생에 못다 이룬 꿈들 이 골짝 저 골짝에 깊이 패인 주름처럼 한이 서려 잡힌주름일까 이마에서도 눈가에서도 입가에서도 두 볼에서도 여자의 일생은 이런 모습이 전부일까!! 큰 형님 왈 자.. 2009. 2. 1. 엄마한테서 모셔온 글 ** 아름다운 인연 ** 함께 영원히 있을 수 없음을 슬퍼말고 잠시라도 같이 있음을 기뻐하고, 더 좋아해 주지 않음을 노여워 말고 이 만큼 좋아해 주는 것에 만족하고, 나만 애태우는 기다림 원망 말고 애처로운 사랑 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주기만 하는 사랑이라 지치지 말고 더 많이 줄 수 없음을 마음 .. 2009. 1. 27. [스크랩] 영각사에서 출처 : 墨香과 글이 있는곳글쓴이 : 墨香 원글보기메모 : 2009. 1. 20. 가래 떡 뽑기 방금 떡국가래를 뽑아 왔는데 김이 모락모락 나는게 한 입 먹으면 진짜루 맛나다,햇쌀 가지구 떡가래 뽑아야 맛이 제맛! 아까전에 떡 공장에서 조금 먹어보라 주시는 것 묶은쌀이라 ....별루~ 어쨌던 널려 있는 수입쌀~묶은 쌀인지 햇쌀인지을 잘 분별하여 떡가래 만들것~!! 떡 가래를 뽑아온 걸 요롷게 .. 2009. 1. 17. 이전 1 ··· 783 784 785 786 787 788 789 ··· 8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