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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덕유산 경상도랑 전라도랑 경계 육십령 고갯마루 차를 세우고 등산 안내도 살피구 ~~~ 이제부터 시작!! 연향이 장난끼가 발동하지만 고이 참는다 그냥 응살 부리면서 한컷 해 주라궁~ 낸중에 눈뭉치 만들어야징 ~ㅎㅎ 걸어 온길 뒤 돌아보면 또 다시 다른 길 같아 진 눈깨비가 흩날리는데 그래두 참 잼 있는 소.. 2009. 1. 16.
백두대간을 ~~(남 덕유산 ) 이 작품을 보시는 분들 사랑합니다 가진 건 없지만 돈으로 살수없는 하얀 백설위에 아름답고 상큼한 작은 선물하나 사랑을 드립니다, 귀한 사랑을....*^^* 마른 풀잎새 깊게 자리한 은덕에 힘 입어서 폭풍한설에 흔들려도 따라 가지 않는 착한 그 마음 이 자리를 지키는 이쁜 이 마음!! 고사리~ 참 이쁨 ~ .. 2009. 1. 16.
多多多 미안해요, 부처님 죄송합니다 접어 모셔 온 접힌 곳을 다림을 할려구 하니깐요 부처님 법체에다가 뜨거운 다리미가 .........................영영 못하겠는데요 눈 딱 감구서 부처님 법체위에 또 다른 하얀 종이를 얹어 드리구요 살금살금 다림질을 하는데요 다림질을 하면 할수록 안 펴이는 거여요, 그래도 어쩝니까!.. 2009. 1. 11.
The Miller of the Dee ** The Miller of the Dee ** Once upon a time there livcd on the banks of the River Dee a miller, who was the happiest man in England, Hewas always busy from mornorning till nill night, and he was always singimg as merrily as any lark , He was so cheerfulthat he made eyerybody else cheerful" and people alloverthe king heard about him. "" I will go down and talk with this wonderful miller"" hesai.. 2009. 1.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