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371 바쁜 하루 To 바쁜 하루 일이 없음 보다는 일이 많음이 요즘들어 꽤나 괜 찮은 말이 아닐까 하루 종일 동분서주 하다가 귀가하여 김이 모락모락 피여 오르는 차 한잔을 마주 대하는데 정겹다 마음이 찡 하면서 모두 다 이런 맘 일까 잠을 자고 일어나면또 다른 나 일까... 차 한잔 속에서 오늘을 마시며연시를 마시.. 2009. 1. 6. 하동 평사리에서,, 2009. 1. 3. 구례 화엄사 2009. 1. 3. 하동 평사리 최 참판댁 가까스레 살면서도 土地를 접하고서도 그냥 지나쳤던 곳! 오늘에야 큰 맘 먹구 최 참판 댁 대문앞에 섰는데 마음이 벌써 故 박경리 선생님이 생각나 미여 오는 맘...어쩔줄 몰라...ㅠㅠ 어느 머슴네 집 마루~ 나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걸까~~~ 얼굴 표정이 무지 이상타,,*히~~! 송아지 송아지 누렁 송.. 2009. 1. 3. 이전 1 ··· 785 786 787 788 789 790 791 ··· 8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