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우소71 왜 그랬을까? 회사에서 호랑이로 불리는 이ㅇㅇ님! 앞서 걷다가 발를 확 부빈다 보니,개미가 지나가는 걸 그냥 못 봐서 구두 발바닥으로 문질러 버리는데 맙소사! 나도 몰래 막 소리 지른다 " 왜 그래요,?" 그래도 이 ㅇㅇ님 못 들은척 걷는다, "왜 그러냐구요,? 그 개미가 발을 물어요? 왜 그런데요? 자기.. 2017. 5. 14. [스크랩] 어느 스님과의 대화 출처 : 나무아미타불글쓴이 : 다 사랑 원글보기메모 : 2017. 4. 30. 청개구리의 저기압 사진/일본 벳부(別府) 온천수 오늘 오후, 날씨가 잔득 흐렸어요 어디서 청개구리 울음소리가 요란하게 들렸어요 때마침,윗 어른께서 저에게 문제를 내십니다 청개구리가 날씨가 흐리면 왜 개굴개굴하고 울까요? 문제 나갑니다, 1,강가에 묻어둔 엄마의 무덤이 떠 내려 갈까봐서 2,날씨가 .. 2017. 4. 25. 한물 갔다고라~라라라~~ 주말 조개(바지락)10kg을 주문하여 대충 흙물 빼구 다랭이다가 소금 넣구 담가 두었는데 자구 일어나니 허벌레~~~죽기 일보직전 한물간 조개였다, 어쩐다지 하는수없지,큰 솥에 삶아서 냉동실 보관 후 머리 손질하려 미용실 갔었는데 그기서두 어떤 손님 이야기가 있잖아, 50대는 한물간 거.. 2017. 4. 23. 이전 1 ··· 5 6 7 8 9 10 11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