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본 벳부(別府) 온천수
오늘 오후,
날씨가 잔득 흐렸어요
어디서 청개구리 울음소리가 요란하게 들렸어요
때마침,윗 어른께서 저에게 문제를 내십니다
청개구리가 날씨가 흐리면 왜
개굴개굴하고 울까요?
문제 나갑니다,
1,강가에 묻어둔 엄마의 무덤이 떠 내려 갈까봐서
2,날씨가 저기압이라 몸도 찌푸뚱해서
3,강가에 묻어둔 아빠의 무덤이 떠 내려 갈까봐서
4,해가 진 줄 알고 무서워서
무엇일까요?
혜명화는 아무리 생각해도 1번이 정답같아서 1번이라 했거등요
땡!
아니라네요
1번은 동화책에도 나오는데 모르는이 아마 한 사람도 없을 것 같은데요,
ㅠㅠ~~~
힘들어요,
좀 도와주심 안될까요?
정답을 아시는 분은
댓글 부탁합니다
혜명화 오늘 숙제거든요,ㅎ
'해우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왜 그랬을까? (0) | 2017.05.14 |
---|---|
[스크랩] 어느 스님과의 대화 (0) | 2017.04.30 |
한물 갔다고라~라라라~~ (0) | 2017.04.23 |
봄 날은 간다 (0) | 2017.04.22 |
초보 면직원 (0) | 2017.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