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글방421 어서오이소예~~마이~방가버예,^^* 어서 오이소예~마이~방가버예,^^* 慧明花가 일 계약 종료후에 징말루 고달펑거 몰지예, 힘차게 달리던 수레바퀴가 갑자기 멈추어 섰을 때 브레이크는 몸살을 할까예?~~안할까예? 할배는 내 몰라라 반눈도 한번 안주지예 아이들은 지들끼리 釜山 학술회다 머다 다가뿌렀지예 慧明花는 혼자.. 2018. 11. 9. 이쁜 가을 동네어귀에 머물다 2018. 11. 4. 눈부신 그대 곁에서 멈출줄 모르는 공간 눈부신 그대 곁에서 .. 2018.11.2 오후 2018. 11. 2. 추카추카~慧明花 生日이예요 축하해 주셔용~~~慧明花 生日입니당~^^* 하늘두 높구용~ 바람두 상큼하구용~ 오곡백과가 풍성하구용~ 울 엄니께서 엄청 좋아하셨다나용~ 먹거리가 많은 복덩이가 탄생했다구용~ 기뻐하신 만큼이나 食福이 진진합니당~~~^^* 여기다가용~ 울 예쁜 손녀가용~ 선물 모인지 아셔용~~~? 자아! 잠깐.. 2018. 10. 21. 이전 1 ··· 55 56 57 58 59 60 61 ··· 10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