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제행무상이라지만..
아무리 제행무상이라지만 이렇게 태어난거 이름 석자는 달아주오. 청자가 아닌 홍자죠, 진품명품에 한 몫을 할것 같은 ..., 지금 저를 보시고 계신 이웃님, 제 이름 작명을 부탁해두 될까요? ↑↑ ↓↓ 제 이름은 주인님께서 작명, 병양주래요,ㅎㅎ 어때요? 제 몸매? 블 지기님께서 맨날맨날 배불뚝이라 놀리시는 바람에요, 전 촬영한다시길래 얼굴을 가렸답니다 넘넘 부끄러워서요,ㅠㅠ 그런다구 해서 살이 저절로 빠지남유, 먹고싶은 건 하루에도 수만가지인걸! 이쁜 이름 날씬이 달아주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여기 방문하여 주신 이웃블님들께 열반경의 사구게 한구절을 올려드립니다. 우리가 태여나구 싶다고 해서 태어나는것도 아니요, 우리가 가고싶다구 해서 얼릉 가버리는것두 아니온바, 이 모든것은 인연으로 왔다가 인연으로..
2022. 10.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