慧明花 코로나19 예방접종 日記
날짜 : 2021年 6月 11日 오후 4時
주사약명 : 아스트라제네카 (1차접종) 2차 8月27日
전날 : 공포의 날, 맞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무섭구 두려움에 하얀밤을 지샌밤.
당일 : 회사 친구 희자, 경숙이랑 셋이서 함께 서로 의지하며 등록된 병원 내원.
의사께서 하신 말씀에 힘입고,아싸아! 간호사님 제발 안아푸게 주사 놔 주오, 하하호호 ~ 주사 한방으로 따끔 완료
(걱정은 끝, 또 걱정 시작! 접종 후 고통이 나에겐 얼마나 찾아들까?,타이레놀 진통제는 구입해 놨고.쬐끔 안심)
뒷날 : 잘 자고 일어났드니, 어느날보다 더 상큼하고 몸이 가뿐해서 하늘을 날아오를것 같은 기분, 이런게 천국이련가!
삼일째 : 6月 13日 자고 일어났드니 주사맞은 부위만 조금 뻐근하고 아픈통증 쬐금, 이상 無!
ps : 지옥과 천국을 오고가든 날이였었다.
혹시나 내가? 하는 그 맘에 마음 조였던 순간 순간들!
예방접종의 안내를 잘 받으면 아무런 문제없이 잘 통과할 수가 있는 접종을 왜 그렇게도 무서워했는지...
☞ 피할수 없는 전 인류의 세계적인 일이기에 떨지 말고 동참해서 코로나19 예방접종 권하고 싶다.
또 하나 참고☞ : 절대 타이레놀(진통제) 약 먼저 먹고 가실 필요는 없다.
慧明花처럼 아무런 증상이 나타나지도 않을 수 있으니까! ( 이 몸이 이상체질인지 모르겠지만?)
★ 안 맞으신 분들! 염려마시구요, 얼른얼른 예방접종해서 코로나 걱정 없애기 해요 ★
응급의료기관을 잘 알아두어야 한다.
혹시 몸에 이상반응 생기면 달려가야 하니까, 미리 병원 알아두기하면 이제 걱정일랑 모두모두 끝!
이상은 慧明花 코로나19 예방접종 日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