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불 아래서
무얼 했을까요?
궁금하시죠~~~다름아닌 자야랑 저요
속닥속닥 귀속말 주고 받으며 얼큰한 해물짬뽕 한그릇씩!
아냐요, 또 있답니다. 탕수육도..ㅎ
두 여인 배가 넘 불러서요, 나선김에 동네 한바퀴 합니다.
옆지기님들이시야 저녁해결하신다니
자유부인이 되더이다.
이런걸 두고 행복이래요.ㅎ
20210530 / 저녁식사 해물짬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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