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369 [스크랩] 2007 연등축제.우리도 부처님처럼...(2) 출처 : 獨覺山人글쓴이 : 달마 원글보기메모 : *** 2007. 5. 21. _()_ 處世間如虛空 (처세간여허공) 如蓮華不着水 (여련화불착수) 心淸靜超於彼 (심청정초어피) 稽首禮無上尊 (계수예무상존) **세간살이 하되 허공같이 비워서 걸림이 없게 하고 연꽃이 더럽고 깨끗한 물에 젖지 않는것 같이하라, 마음은 언제 어디서나 장애 되거나 구애받지 않으니 자기의 부처에게 의지.. 2007. 5. 6. 여보게 복순이 내가왔네 **여보게 복순이 내가왔네 어디에 계신가 내가왔단 말일세** 이른봄 어둠이 짙게 깔리우고 어디서 마셔버린 술과 세월인지 아무도 그분의 심정 헤아릴길 없었다, 비승비속 가족이라곤 단 한분도 없는 술 주정뱅이 노친네를 부모님께선 방 한칸을 내여 주셨다, 술에 젖었었고 세월에 젖었.. 2007. 4. 11. 여보게 친구!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b> 여보게 친구! 어서 오시게나, 그래 무엇을 도와 드릴까 말씀만 하시게나, 가슴에 담아온 꽁꽁언 얼음 같은거 요리 내 놔 보게나 나 비록 미약한 힘이지만 성심껏 도와 드리리다, 배가 고프신가 빵을 .. 2007. 3. 28. 이전 1 ··· 814 815 816 817 818 819 820 ··· 8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