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370 나는 나를 모릅니다,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나는 나를 모릅니다, 내 키가 일미터 오십팔이지만 나 보다 키 큰이가 있는가 하면 나 보다 작은키도 더러는 있습니다, 내 몸무게가 오십칠 킬로 그램이지만 나 보다 뚱보두 많구요 나 보다 날씬이두 많.. 2007. 6. 26. 草依禪師 偈頌 聰鳥休晩參 총조휴만참 薄遊古澗睡 박유고간수 遺興뇌佳句 유흥뇌가구 常心會良知 상심회량지 泉鳴石亂處 천명석난처 松響風來時 송향풍래시 茶罷臨流靜 다차임류정 攸然忘還期 유연말환기 새소리 듣노라 저녁 염송도 거르고 홀가분히 옛 시냇가를 거닐고 있네, 흥겹기는 아름다운 싯귀를 얻음이.. 2007. 6. 15. 懶翁禪師 偈頌 靑山不墨千年屛 청산불묵천년병 流水無絃萬古琴 류수무현만고금 千江有水千江月 천강유수천강월 萬里無雲萬里天 만리무운만리천 푸른산은 먹으로 그리지 않아도 천년 병풍이요, 흐르는 물은 줄이 없어도 만고의 거문고로다 천강에 물이 있으니 천강에 달이요 만리에 구름 없으니 만리에 하늘이로.. 2007. 6. 14. 桃李寺 世尊舍利塔 桃李寺 眞身舍利塔 적멸보궁 장엄하고 거룩하옵신 부처님전에 在蓮華 두손 곱게모아 合掌 桃李寺 적멸보궁에서 八正道 正見 正思惟 正語 正業 正命 正精進 正念 正定 마음속 깊이 새겨온 말씀들이 어찌하여 금당 앞에서는 더욱더 숙연해 지는지 합장 공경드리며 마음챙김을,.. 부처님은혜 감사합니.. 2007. 5. 28. 이전 1 ··· 813 814 815 816 817 818 819 ··· 8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