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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시방

The Miller of the Dee

by 慧明花 2009. 1. 9.

 

 ** The   Miller of the Dee **

 

Once upon a time there livcd on the banks of the River Dee a miller,

who was the happiest man in England,

Hewas  always busy from mornorning  till nill night, and he was always

singimg as merrily  as any lark , He was so cheerfulthat he made  eyerybody else cheerful"

and people alloverthe king heard about him.

"" I will go down and talk with this wonderful miller""

hesaid.""Perhaps he can tell me how to be happy""

As soon as he stepped inside of the mill, he heard the

miller singing:_

 

""I envy nobody___no,not II __

For Iam as happy as I can be:

And nobody enyies me,""

 

"" You' re wrong, my  friend,"" said the king ,""You' rewrong as wrong can be,I envy you: and I would

gladiychange places with you,if l could only be as lighf- hearted as you are,""

 

The miller smiled, and bowed to the king,

""I am sure Icould not think of changing places with you,sir,'' he said.

""Now tell me,""said the king, ""what makes you socheerful and glad here in your dusty mill,

while I,who amkig, am sad and in trouble every day,""

The miller smiled again,and said, ""I do not know why you are sad, but I can easily tell why I am glad,

I earn myown bread: I love my wife and my children; I love myfriends, and

they love me: and I owe not a penny to anyman,

Why should I not be happy?

For here is the River Dee,and every day it turns my mill:: and tne mill grnds the corn that feeds my wife,

my babes, and me,''

         ""Say no more,'' said the king,  ""Stay where you are,

and be happy still, But I envy you, Your dusty cap isworth more than my

goldcn crown, Your mill does more more such men as you, what a good place this worldwould be!!

Good_by,my friend!!""

The king turned about,and walked sadly away : andthe miller went

back to his work, singing :__

 

""oh, I'm as happy as happy can be,

Fot I live by the side of the River Dee!! ""

 

 ** 디 강의 방앗간 주인 **

 

옛날 디 강의 언덕에 한 방앗간 주인이 살았는데 그는 영국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였다,

그는 아침부터 밤까지 항상 바쁘고 언제나 즐겁게 노래를 불렀다

그는 너무도 명랑해서 다른 사람들까지도 명랑하게 만드는 것이었다

그래서 전국에 있는 사람들이 그의 쾌활한 생활 방식에 관해 즐겨 이야기하곤 했다,

마침내 왕도  그에 관한 말을 들었다

""내 가서 그 경탄할 만한 방앗간 주인과 이야기해 보아야겠다"" 하고 왕이 말했다

""아마도 그 사람이 행복해 질 수 있는 비결을 말해 줄지도 모른다,""

왕은 방앗간에  들어서자마자 방앗간 주인이 이렇게 노래하는

것을 들었다,

 

""나는 아무도 부러워 하지 않아__아무도!!__

나는 더할수 없이 행복하니까,

그리고 아무도 나를 부러워하지 않지,""

 

""그 말은 들었네, 이 사람아, "" 하고 왕이 말했다,

""자네 말은 전혀 틀렸어,난 자네가 부럽네,내가 자네처럼 명랑해질 수만 있다면

난 자네와 지위를 바꾸어도 좋겠네,""

 

방앗간 주인은 웃으며 왕에게 인사했다,

""제가 임금님과 지위를 바꾼다는 것은 생각도 할수 없는 일입니다,""

하고 그는 말했다

""자 말해 보아라,""하고 왕은 말했다,""나는 왕인데도 매일 슬프고 골치를 앓는데

이 먼지 투성이 방앗간에 있는 네가 그토록 유쾌하고 즐거운 것은 무엇이냐?""

 

방앗간 주인은 다시 한번 미소짓고는 말했다, ""저는 임금님께서 왜 슬프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기쁜 이유는 쉽게 말씀 드릴수 있습니다

저는 제 힘으로 양식을 법니다, 저는 제 아내와  아이들을 사랑합니다, 저는 친구들을 사랑하며

친구들도 저를 사랑합니다, 그리고 저는 누구에게도 아무런 빚도 없습니다, 무엇 때문에

제가 행복하지 않겠습니까?

이 곳에는 디 강이 있고 강물은 매일 제 방아를 돌려 줍니다, 그리고 이 방아는  제 아내와

아이들과 제가 먹고 살 곡식을 찧어 줍니다,""

""그만 말하라,""네가 있는 이곳에 머물러 계속 행복하거라, 하지만 나는 네가 부럽다,

너의 먼지 투성이 모자는 내 황금관보다 더 가치가 있고 너의 방앗간은 나의 왕국이 나를 위해 할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네게 주는구나,

만약 너 같은 사람이 더 많다면 세상은 얼마나 멋진 곳이 되겠느냐 ! 잘 있거라,내 친구!""

왕은 돌아서서 슬프게 걸어갔다, 방앗간 주인은 다시 일을 하려 들어가며 노래를 불렀다,

 

""아, 나는 더할 수 없이 행복하여라,

디 강 옆에 살고 있으므로 ! ""

 

 

좋은 글 옮겨쓰다,

2009년 1월 9일 //연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