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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구통의 蓮 서로 의지하구 살아요 절구통에서의 행복을 ~~오늘 아침에 한컷 담아 봅니다,연잎들의 속삭임 *^^*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는 것을 겸허히 받아 들입니다, 나~ 노랑 저고리 어때요? 이뿌죠~~ 때는 바아흐로 이렇게 변하여 가지만 마음 만큼은 그대로입니다,이팔이 십육이라~호호~호! 여름철에 소낙비가 내.. 2010. 10. 8.
불꽃놀이와 유등축제(진주남강) 그래도 내가 누구냐~ 조물닥 조물닥 하다가 이렇게 화려한 모습을~ 맙소사~ 연향 사진작가 선생님하셔두 되실것 같애,호호호~ 남강 물위에는 까만 밤을 화려하게 수를 놓습니다, 하나 하나 모습들이 장관이여요~ 조그만 디카~ 그래두 하늘 향해 촬칵! 부러벙! 큰 사진기기로 확 잡아 글어 당겨스리 촬칵.. 2010. 10. 3.
[스크랩] 무엇이 되어 무엇이 되어 간다지온다지 가고 옴이 없는 저 허공에 하늘이란 이름을 지었다.검은 구름도 거센 바람도 소나기란 이름으로 세상을 뿌리고 흔적 없이 대지에 쓰며 자신의 흔적을 지우고 만다. 무엇 ?그 무엇을 향해 수많은 사람은 하늘을 볼까.내가 한 마리 새가 되어 저 하늘을 난다면 그 안에 무엇을 .. 2010. 10. 3.
[스크랩] 혼자보기 아까운 글 .... .bbs_content p{margin:0px;}                        출처 : 구미 한국공인중개사글쓴이 : 예스 한국 원글보기메모 : () 2010. 1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