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글방421 참회의 기도 부처님 탄신일,초파일 새벽,!! 부처님전입니다ㅡ 잠깐동안 쉬는틈에 동료의 말이 떠 오릅니다. 시어머님의 밭가에서 또아리를 튼 뱀을 보았답니다 쉬이~쉬이~~~말해두 뱀은 가지않구 가만 그자리에 있었답니다 다시 다른 일 좀 거들어 드리다가 다시 와 보니 그 무섭게 생긴뱀이 꿈쩍두 .. 2018. 5. 23. 에나로 도로명이 바뀐 후, 재미있는 도로명이 많아졌어요 여긴 진주의 멋진 사투리! "에나로" 입니다, 우리지역에만 별스럽게 쓰이는 에나가? 는 진짜로? 에 해당하는 말이랍니다, 순수 진주 사투리입니다. 타 지역에선 아예 들어볼 수도 없는 에나가 사투리를 따서요 에나로가 생긴것 같아요. 오.. 2018. 5. 13. 작약꽃의 일상 작약꽃은, 유년시절은 길고 장년시절은 짧다. 사람과 식물이 무예 다르랴,!! 유년시절에 담아온 행실들이 장년시절에 힘이 된다는 사실을.. 2018. 5. 9. 慧明花 오늘의 日記 따르릉~~~언니다,(2018.5.5) 엊그제 청량산 다녀 온날,잘 다녀왔냐구 언니의 다정하신 목소리 응,잘 다녀왔어요,기도보담 젯밥에 눈이 먼 혜명화는 하늘다리에 소원빌어 잘 다녀왔어요 언니~~~그럼 됐다,얼릉 자거라, 나~~~ 넹, 어제 아침!!(2018.5.6) 따르릉~~~언니전화다 언니~~~오늘 모하누? 나~~.. 2018. 5. 7. 이전 1 ··· 61 62 63 64 65 66 67 ··· 10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