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글방421 내려놓기 짐 하나 내려 놓으니 주위가 온통 꽃들로 예쁘다. 2018. 4. 3. 꿈 속에서 꿈꾸며 봄이기에 더욱 그립습니다. 활짝 핀 벚꽃의 화려함에 붉게 물이 들었던 그 날 꿈속이였을까요. 차디찬 시련을 겪고 겪으면서 고운 모습으로 탄생하는 꽃님들의 향연도 꿈속인지요. 삼월의 마지막날,사방에서 꽃님들의 웃음보가 터져 나옵니다. 어디로 갈까나? 어디로 갈까나? 꽃님들의 .. 2018. 3. 31. 우리동네 봄 향기 추위 속에서 잘 견뎌 낸 보람이였다. 마음이 평화로워지는 명상음악 모음 30곡 01. 본래의 마음 02. 청정한 마음 03. 내마음은 가을달인가 04. 마음의 문을 열며 05. 연심 06. 마음의 노래 07. 일심 08. 마음의 눈 09. 백년심 10. 마음의 그림자 11. 애심 12. 머무는 바 없는 빈마음 13. 마음이 마음을 안.. 2018. 3. 30. 있는 그대로 있는 그대로 받아 들여야 한다. 깨끗하고 맑은 마음을 유지한다 번뇌를 내려 놓으려 한다면 자꾸 번뇌는 끓어 오른다. 있는 그대로 받아 들여야 한다. 고요를 알지 못한다면 절대 중생심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번뇌는 발전이 없다. 내가 모르면 모른다는 걸 상기 시키고 스스로 상태를 받.. 2018. 3. 12. 이전 1 ··· 64 65 66 67 68 69 70 ··· 10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