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글방420 시월을 보내며,, ***()*** 가시렵니까어둠을 헤치고긴 터널 지나서어디로 가시렵니까온다 던 기약없이간다 던 기약 또한 없는데어디로 가시렵니까님게서 머물던 자리엔새 하얀 안개 꽃이활짝피여아직두 체 지지도 않았아온데가시렵니까날 두고 어딜 가시렵니까산천이 의구하단 말까 먹었나이까가시려 거던가시려 거.. 2008. 10. 31. ** 食口 ? ** 따르릉 "네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네네~ 주문은 ...네 그럴께요, 안녕히 계셔요'' 아참 ~ 미수금이 밀렸는데요 송금 좀 부탁드립니다,"" 좀전에 조금 부쳐 드렸습니다,울 식구가요 네~얼마였나요? 네~저의 식구가 부쳐 드려서 저~~는 아~저기오네요 울 식구가 전화 바꿔 드리겠어요, 대전 모 상회 사장.. 2008. 10. 15. 綠葉 홀로이 마셔보는 차 한잔의 여유 잔뜩이나 내려 앉은 하늘이 차 한잔의 고독이 아침에 이슬처럼 송알송알 머문다 마주 보는이 없이도 찻 잔속의 떠 오름의 빈 공간 살며시 綠葉에 지나옴을 묻고 혼자이고 싶을 때 세상사를 다 망각 하면서 남몰래 아무도 몰래 마음이 편안하다 내 마음 내 마음대로 끌.. 2008. 10. 5. 체~장사님 ^^* 아~~~휴!! 울 회사 누구누구는 체 장사거들랑요,ㅎㅎ 가만 들어 보셔용,ㅎ 아는 ~~~~~~~~~~~~~~~~체! 있는~~~~~~~~~~~~~~~~체! 잘난~~~~~~~~~~~~~~~~체! 이 중에서두요 잘난~체는요 징말 못봐주거능걸요, 왠고하니 모두~다 알고 모두~다 있구 모두~다 잘났능감~~~? ㅋㅋㅋ 아니자나요,ㅎ 제~발!! 꿈 깨셔요 네?? 오늘 일.. 2008. 8. 22. 이전 1 ···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