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방1391

이 애 이름을 아십니까? ↑ 위 이 애들 이름이 무엇인지요? 산책길에서 소담하게 피어있는 예쁜 애들에게 이름을 물어봐도 대답이 없네요 미소만 지을 뿐입니다. ↓아래 꽃은 자두 꽃인가 봅니다. 활짝들 웃는 모습이 사랑스러워요. (3/25) ^^* 責人者 不全交 自恕者 不改過 (책인자 부전교 자서자 불개과) 남을 꾸짖는 사람은 남과 온전하게 사귈 수 없고, 자기자신을 용서하는 사람은 허물을 고치지 못한다. 2024. 3. 25.
공정하면 밝음이 생긴다 居官 有二語 曰, 惟公則生明 惟廉則生威 (거관 유이어 왈, 유공즉생명 유렴즉생위) 居家 有二語 曰, 惟恕則情平 惟儉則用足 (居家 유이어 왈, 유서즉정평 유검즉용족) 관직에 있어 두마디 말이 있으니 ' 오직 공정하면 밝음이 생기고, 오직 청렴하면 위엄이 생긴다 ' 는 것이요, 집안을 다스림에 두마디 말이 있으니 ' 오직 용서하면 정분이 공평해 지고, 오직 검소하면 비용이 넉넉해진다 ' 는 것이니라 2024. 3. 24.
동백꽃 우리지역에 동백꽃이 피기 시작했어요, 얼마나 고운지요, 산책길에서 반가운 마음으로 동백꽃들에게 인사 나눕니다.(3/23) ^^* 2024. 3. 23.
귀한 할미꽃을 산책 길에서 산책길! 오늘은 기차 터널 둘레길로 향했는데 어느 집 앞 화단에 어!! 할미꽃!! 운 좋은 날이다 귀한 할미꽃을 보다니 그냥 스칠순 없지, 한컷 야무지게... 이래서 늘 자연의 오묘함에 즐겁다. (3/21) 2024. 3.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