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1514 남해에서 햇님을 잡다, 남해 해안선을 돌고 돌아서 창선 대교를 들어서기 직전입니다, 서쪽으로 기우러진 햇님이 금오산 자락에 딱 걸렸지 뭐여요, 앗~~~싸아! 연향이 이때를 놓치겠습니까요~!! 얼릉 차에서 내려 산자락에 숨어 버릴려는 햇님을 꽉 붙둘고야 말았습니다, 얼마나 대단한 연향이 아닙니까요, 뒤에서 따라 줄줄.. 2009. 9. 7. 남해 해오름 예술관 당신이 늘 같이 있어 참 행복합니다, 구월의 장미화 무슨 사연이 있을까~!! ㅎㅎ 골이 아파야 살맛난대요, 머리 식히려 해오름바다에 올랐었건만요,ㅋㅋ 바다에서 시간 다 빼구서 해오름 예술관엔 늦었어요,흑~그래두 작년에 보아둔 터! 조금 아쉬웠지만....지금은 분수대마져...에~공!! 9,6/yeoun 2009. 9. 6. 남해상주 해수욕장 아주 깨긋해요 보시다시피~ㅋ 바다도 이제는 가을을 맞이하려나 봅니다, 노랑머리 아즘마도 덥답니다, 나란히 양산그늘은 뒤에다 두고,,,,,,ㅎ 폼 멋져요~ 요긴 그늘이 알맞게~ㅎㅎ 이뻐요,다정합니다, 이 칭구들 함 보십시요, 한 칭구를 모래속에 묻어 놓구서 밟아요 글쎄~ 사진 담아래요,요기 모래속.. 2009. 9. 6. 꽃의 속삭임 어딜가나 꽃들은 반가워요 해수욕장 입구입니다,시들지도 않구 지지도 않는 조화들이 반겨요,환한 미소지으면서.....해바라기랑 다알리아랑 어지나 이쁜지 바다를 보려 간것이 어느새 까 묵고요, 머리가 맑아지요,,나서는 길은 어디서나.....행복입니다, 9,6/연향 2009. 9. 6. 이전 1 ··· 345 346 347 348 349 350 351 ··· 37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