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109 예뻐요 붉게 타 올라서 붉게 타 들어가서 어케 하라구~ㅠㅠ 하오나 민들레처럼 소박하게 민들레처럼 얌전하게 앉아 있을래요 아냐~ 나 크게 말할꺼얌 나~ 전성시대자나유~ ㅋㅋ 그래~ 나팔대고 큰 목소리로 말해 줄께 ~ 여름은 더욱 더 무르익어 간다궁~~~ ^^* 아~~휴! 더브라, 그래두 나 할 도리는 다 해야혀~~얌.. 2010. 7. 25. 慧明花 慧明花 지혜롭고 밝아 꽃처럼 피여나라 法名을 지어주신 스님의 말씀에 어두운 마음 어느새 밝아온다 원래는 正法心 이제는 分別심에 메임이 없으리라 가자 평상심으로 꽃처럼 활짝 피어나 무소 뿔 처럼 씩씩하게 혼자서 가자 2010.7.22 /연향 2010. 7. 22. 해인사 수련회에서 (4) 마지막 전야제 다과회를 하면서 스님들과의 대화시간입니다 그렇게두 엄격하시구 한치도 봐 주는 일없어시든 분들께서 얼마나 부드러운 모습이시던지요,놀랬습니다,,연향이 5조이구요, 총림스님이셔요 제일 연소자십니다,그래도 팔씨름에서 우승하셨구 북치시는데두 일등이셔요, 여기는 제 1조네요.. 2010. 7. 20. 해인사 수련회에서 (3) 삼사순례 도중에 보현암과 금강굴 가는 길이여요 와~ 여긴 마애불상 친견하구 내려오는 길입니다 시원한 폭포수가 있는데 미끄러워 모두모두 조심조심 돌조심 향명화 보살님께서 한컷 눌러 주셔요 진작 본인은 안한다구~에효! 이러구 보니 우겨서라두 한컷 담았어야 하는건데..ㅉㅉ 서울 산다는 이쁜.. 2010. 7. 20. 이전 1 ··· 668 669 670 671 672 673 674 ··· 778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