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혜명화 생일이었는데요
이 참에 며느리 칭찬 좀 해볼랍니다. 위 상차림을 큰 자부가 손수 장만했는데요. 짜지도 싱겁지도 않게 제 입맛에 딱 맞는
상차림, 참 고마웠답니다. 울 님들 제 생일 축하해 주세용, 울 어머니께서 늘 하시던 말씀이 생각납니다. 식복이 많아서 좋은 계절에 태어났다구요, 잘 먹고 잘 자고 즐겁게 생활하는 우리 모두가 되어요.
慧明花 生日이였답니당.^^*
며칠 전 혜명화 생일이었는데요
이 참에 며느리 칭찬 좀 해볼랍니다. 위 상차림을 큰 자부가 손수 장만했는데요. 짜지도 싱겁지도 않게 제 입맛에 딱 맞는
상차림, 참 고마웠답니다. 울 님들 제 생일 축하해 주세용, 울 어머니께서 늘 하시던 말씀이 생각납니다. 식복이 많아서 좋은 계절에 태어났다구요, 잘 먹고 잘 자고 즐겁게 생활하는 우리 모두가 되어요.
慧明花 生日이였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