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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글방

때론 홀로이 걷는 길에서도..

by 慧明花 2022. 4. 22.

때론 혼자서 걷는 길에선

나를 돌아보게 한다.

 

봄 꽃 삼매경에 푹 빠져버린 요즘

 어째야 하나?

 

예쁜 꽃을 바라보는 즐거움도 집착일까!

스스로에게 자문을 구하여 본다.

 

<나를 찾아서 / 202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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