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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우소

너네들 생긴 꼴이 뭐냐구?

by 慧明花 2021. 10. 21.

나! 어때? ~ 고구마 유전자는 실타요, 흑흑 ~ ㅠㅠ

넓은 바다를 기어다니고 싶은 맘에 꼬여도 한참이나 ..  에~효!  몸 하나 바꾸기가 그리 쉬운감? 쯧쯧!!    (문어의 꿈)

 

집착은 사랑이 아니잖아,                    세상이 날 이렇게 만들어 놨다. 어쩔래? 흥!!  ㅎㅎ                                                  (식물들도 기온 변화에 정신을 못차려요. 가을도 없이 겨울이 다가와 정신 바싹 차리지 않으면 안된다구욤.ㅋ)

걸어서 못가면 기어서라도 가자! 나 답게~^^*  (맘 잘 먹었징. 멋진 맘 ^^* )

저두요 따라 나설래, 그대가 가는 그 곳으로~~~~~훨~훨~~~(고구마 유전자는 싫다요. 날으는 새가 될지라도)

일근천하무난사 (一勤天下無難事)

한결같이 부지런하면 세상에 어려운 일 

하나도 없답니다.

 

밝고 맑은 생각으로 한결같이 부지런하면 

복이 저절로 들어오는 것이 세상의 이치입니다.

가뜩이나 코로나 땜시 세상이 시끌벅적한데

계절조차 감각를 잃어버리는  기온 상승에서

식물들이 이상 증세를 보입니다.

이 일을 어쩌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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