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글방 내 마음의 글 by 慧明花 2010. 1. 3. 신나게 즐겁게 뭐~삼다는게 그리 어렵더이까 마믕 먹기 달린거 아녀요 오늘 아침에 눈을 크게 뜨구요 훤한 창문을 바라 보았죠 상큼하더라구요 나에게 주어진 내 삶이 창틈으로 비춰진 빛으로 행복했으니까요 자~ 신나고 즐겁게 시작하세요 더도덜도 아닌 내 마음 하나로 시작입니다,경인년 짱! 내마음의 글/연향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慧明草潭 '자작글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용한 오후 (0) 2010.01.24 無風雪 (0) 2010.01.17 퐁당퐁당 (0) 2009.12.15 출근길에서... (0) 2009.12.12 **_()_** (0) 2009.11.29 관련글 조용한 오후 無風雪 퐁당퐁당 출근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