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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글방

내 마음의 글

by 慧明花 2010. 1. 3.

      신나게 즐겁게 뭐~삼다는게 그리 어렵더이까 마믕 먹기 달린거 아녀요 오늘 아침에 눈을 크게 뜨구요 훤한 창문을 바라 보았죠 상큼하더라구요 나에게 주어진 내 삶이 창틈으로 비춰진 빛으로 행복했으니까요 자~ 신나고 즐겁게 시작하세요 더도덜도 아닌 내 마음 하나로 시작입니다,경인년 짱! 내마음의 글/연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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