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312 괴테의 말 1, 잊어버려야 할 것은 깨끗이 잊어버려라 과거는 잊고 미래를 바라보라.2, 분노 속에 한말이나 행동은 후회만 남는다 절대로 분노의 노예가 되지 말라.3, 인생은 현재의 연속이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을 즐기고 그 일에 정성과 정열을 다하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4, 증오는 인간을 비열하게 만들고 우리의 인격을 타락시킨다 될수록 넓은 아량을 갖고 남을 포용하라.5, 미래는 미래의 영역이다. 어떤 일이 앞으로 내게 닥쳐올지 알 수가 없다. 미래는 하늘과 신에게 맡기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전력을 다하는 것이 현명하다.꽃들도 각각 향기가 있듯이우리에게도 각각 아름다운 향기가 있습니다티스토리 이웃님들의 멋진 향기에 반해 하루가 즐겁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늘 반갑구 고맙습니다. 2024. 6. 26. 새벽 산책 길에서 더울 땐 아침 운동을~~~ 으싸아! 으싸아!살금살금 운동화를 꺼내 신고 현관문을 나선다. 새벽 4시 40분, 여명이 일찍 밝아 조금 어둡지만길은 훤하다. 길가 가로등은 아직도 어둠을 밝히고.. 헛둘~헛둘! 빠른 걸음으로.. 아! 글쎄!꼬마 다리에 불빛을 촬칵 한컷 한다. 그런데 방금 켜져 있던 그 불빛은 금세 사라졌다. 암~암!잘한다 진주시! 아침이 밝아오는데 어서 등불껴야징. 몇 초사이에 아래 거! 또 아래꺼 모습이다.동녘은 밝아오고, 시원한 남풍이 제법 상큼하다.에드워드 기번이 말하기를! 우리는 자신을 이김으로써 자신을 향상 시킨다자신과 싸움은 반드시 존재하고, 거기에서 이겨야 한다. 옳으신 말씀! 짝짝!게으르면 아무것도 못한다.돌들도 나무들도 아침을 맞이할 차비를 한다. 밤새 잘 잤나 보다.지나.. 2024. 6. 24. 비금도 가는 길 우중에 친구가 남편과 함께 비금도를 간단다고마운 건 풍경을 좋아한다고 나에게 보내온 비금도의 풍경들, 지나 나나 서투른 사진 솜씨지만 그 맘 고맙다. 사진 속이지만 친구랑 함께 비금도를 떠나 본다.(6/21) 2024. 6. 23. 반려식물인 이 애가? (용월) 저의 집에 반려식물이지만 이름도 모릅니다그런데 대만 여행 중 호텔 아침상차림에서 이 잎이 여러 채소들과 나왔는데요무척 반가웠답니다. 그리고는 한 이파리 가져다가 먹어 보았답니다.맛은 특이한 맛을 못 느꼈지만 울 집에 있는 나의 반려가 머리속에 꽉 차든걸요이래서! 이 애 이름이 무엇인지?먹어도 되는건지? (호텔에서 먹어본 잎이 꼭 이애랑 닮았지만 아닐수도 있음) 아시는 분 도움 주시 오면 참 고맙겠어요.비가 차분하게 내리는 주말입니다.가족과 함께 오붓한 주말 보내시길 바래봅니다. ^^* 2024. 6. 22. 이전 1 ··· 36 37 38 39 40 41 42 ··· 8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