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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

비금도 가는 길

by 慧明花 2024. 6. 23.

우중에 친구가 남편과 함께 비금도를 간단다

고마운 건 풍경을 좋아한다고 나에게 보내온 비금도의 풍경들, 지나 나나 서투른 사진 솜씨지만 

그 맘 고맙다. 사진 속이지만 친구랑 함께 비금도를 떠나 본다.(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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