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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우소72

토마토에 젖꼭지가? 날씨가 장난을 치드니 토마토가 더위를 마셨나 봐요, 식물들도 사람만큼이나 날씨 변화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데요 혹 달린 토마토를 먹어면 안되겠죠. 앞으로는 채소를 먹는것에 대하여서도 깊은 생각을 해야겠습니다 걱정없이 맛있게 먹던 옛시절이 마냥 그리운 오늘입니다. 2014.6.14/.. 2014. 6. 14.
내 운명은 내 손에 있다 . 설날 福 내 운명은 내손에 있다 어느날 아이는 슬픈 기색을 보이며 스님 한 분에게 말했다 "어제 어머니께서 점을 보셨는데 제 운명은 엉망이라고 했다는군요," 스님은 잠간동안 침묵하더니 아이의 손을 당겨 잡았다 "얘야,네 손금을 좀 보여주렴, 이것은 감정선, 이것은 사업선, 이것은 .. 2014. 1. 28.
난 몰러유~ (月牙山 두방사) 내는 마~요, 윗집에 살아유~ 그런대유~~지나가는 길손들이 어찌나 절 놀이감 마냥 가지구 놀려는지유~귀 찮아 죽것슈유~~ 오늘은 또 연향님께서 오셔 각꼬는예 ~한참을 가치 노라 주길래 지는 마 얼싸조타 시퍼서 지몸뚱이를 땅바닥에 벌렁 드려 누워서 이리저리 뒹굴믄서.. 2014. 1. 5.
웃기는 장면 예리한 눈빛! 머리띠 두르고 입에는 무슨소리가 나는지~~~한번 귀 기울려 보시라요,ㅎㅎㅎ 빨아 당기면 도르레처럼 말려 들고요 푸우하고 불면요,길다란 바람통이 달려나와요ㅡㅎㅎ 자~~~! 음악에 맞추어서 율동을 합니다 잘 못하드라두 이쁘게 봐 주시와용~ ^^* 2013. 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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