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글방420 잠시 쉽니다 여행을 떠나요 주말 낑가서 + 아껴 둔 연차 보태서 욤, 가족들과 함께 여행을 떠난답니다 아침부터 많이두 설레임을 거부 할 수가 없어요,애들처럼~ 그 동안 고마웠습니다 함께해 주셔서요, 다녀와서 뵙겠습니다 안녕히들 계세요 감기 동무 하시지 말구요 잘 다녀 오겠습니다, ~빵긋~ 慧明.. 2017. 11. 25. 긴 연휴 마지막 날 남해 금산에서 보내다 나, 여기까지 왔네 발 길 머무는 곳 행복이였네 정말 행복이였네, (보리암을 뒤로하고/017,10,9) 2017. 10. 9. 그대 그리움 (꽃무릇) 그대 그리움/慧明花 어디쯤 머뭄일까 그대 쉬는 곳 그리움이 밀려 와 옷깃을 적시네 사랑한단 말 한마디 전할 길 없어라 보고싶단 말 한마디 할 곳도 없어라 그대 그리움은 못다한 사랑 못다한 사랑앞에 가을이 오네 (2017,9,21) 침묵보다 더 좋은 말! "사랑합니다," 慧明花님 생각, 으뜸이군.. 2017. 9. 21. 아쉬워요,흐니!! (재미있는 동작,흐니) 꼬맹이 흐니가 전번 왔다갈 때 "아쉬워요," 하면서 눈물을 글썽거렸다 이번 휴일에 모두 모였을 때 흐니보며, "아쉬워요를 알면서 말을 했었니? "하고 물었드니 글쎄 한다는 말이 "같이 놀다가 헤어지니 아쉬운거여요,"라고 정답을 말해준다,이녀석이 아직 만 4세도 .. 2017. 9. 18. 이전 1 ··· 68 69 70 71 72 73 74 ··· 10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