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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시217

秋夜雨中 /최치원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秋風惟苦吟 (추풍유고음) 世路少知音 (세로소지음) 窓外三更雨 (창외삼경우)燈前萬里心 (등전만리심) 2007. 9. 6.
남의 잘못과 행동을 보지 말고 처음에는 먼저 자기 할일을 살펴서 옳고 그름을 알아 그기 머물고 그 마음에 마땅히 남을 가르쳐라, 남을 바르게 가르치듯이 마땅히 자기 몸을 바르게 닦아라 다루기 어려운 자기를 닦지 않고 어떻게 남을 가르쳐 닦게 하랴, 남의 잘못은 보기 쉽지만 자기 잘못은 보기 어렵다 남의 잘못은 껍질처럼 까.. 2007. 7. 31.
孔子曰 非禮勿見하며 非禮勿聽하며 非禮勿言하며 非禮勿動이니라, 공자가 말씀 하시길 禮가 아니면 보지 말며 禮가 아니면 듣지 말며 禮가 아니면 말하지 말며 禮가 아니면 거동하지 말라, 07,7,24/在蓮華 2007. 7. 24.
[스크랩] 정본수능엄간행서문(고암스님) 정본수능엄간행서문(고암스님) 환상당 고암(古岩) 스님께서 쓰신 <정본수능엄간행서문>을 읽다보니 갑자기 열심히 수행하는 누군가가 생각이 나서 여기에 옮겨본다. [관찰해 보건댄 이 경전은 진인과 속인을 서로 융합하고 나고 죽음을 초월하여 곧바로 피안에 이르는 지극히 현묘한 <믿고> &.. 2007. 7.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