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시222 應無所住 而生基心 머무는 바 없이 그 마음이 일어난다 - 서암 큰스님 - ‘머무는 바 없이 그 마음이 일어난다(應無所住 而生其心)’ 허공의 구름이 아무 머무는 바 없이 일어났다가 사라지듯이 우리의 마음도 그와 같은 것입니다. 생각이 일어났을 때 그 일어난 근본을 돌이켜 보면 머무른 바 없고, 뿌리박힌 곳이 없습니.. 2008. 4. 17. 秋夜雨中 /최치원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秋風惟苦吟 (추풍유고음) 世路少知音 (세로소지음) 窓外三更雨 (창외삼경우)燈前萬里心 (등전만리심) 2007. 9. 6. 남의 잘못과 행동을 보지 말고 처음에는 먼저 자기 할일을 살펴서 옳고 그름을 알아 그기 머물고 그 마음에 마땅히 남을 가르쳐라, 남을 바르게 가르치듯이 마땅히 자기 몸을 바르게 닦아라 다루기 어려운 자기를 닦지 않고 어떻게 남을 가르쳐 닦게 하랴, 남의 잘못은 보기 쉽지만 자기 잘못은 보기 어렵다 남의 잘못은 껍질처럼 까.. 2007. 7. 31. 孔子曰 非禮勿見하며 非禮勿聽하며 非禮勿言하며 非禮勿動이니라, 공자가 말씀 하시길 禮가 아니면 보지 말며 禮가 아니면 듣지 말며 禮가 아니면 말하지 말며 禮가 아니면 거동하지 말라, 07,7,24/在蓮華 2007. 7. 24. 이전 1 ··· 51 52 53 54 55 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