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1546 경남 함양군 상림 연화 밭에서 2008. 7. 13. 경남 함양군 상림 홍련화 차에서 내리니 가슴 벅차다 온통 연화가 넘실넘실 나를 반긴다, 하늘도 맑았다 아까 전엔 빗방울이 하나 둘사뿐히 앉았지만~^*^ 내 맘속엔 무엇이 들어 있을까? 나도 언젠가는 꽃 잎새 떨어진 이모양 이꼴이 되리라,ㅠㅠㅠ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자장보살 마하살 ~나는 어떻하라궁 ~ ^*^ 홀연히 생각.. 2008. 7. 13. ***사랑하는 울 엄마~그리구 ,,,,,*** 엄마는 식물을 사랑하셔요, 일명 정자나무도 키워서 분가하시구 키워서 분가하시구 ~옆에 작은 벤자민은 연향이가 꺾꽃이 하여 드린거~마니컷네 인자하신 울 엄마 한쪽 빰 치면 다른 쪽 내 놓으시라는 울 엄마 배 고픈이 그냥 보내지 않으신 울 엄마 사랑합니다,무지무지 ~*^^* 현관이 아.. 2008. 7. 6. 우리집 재롱이들(3) 연향이가 하숙할때 일이여요, 남해에서 온 학생 아버님 왈 ~ 아주 좋은 작품이라궁 ~ 건대요 좋은 건지 어떤건지 아직두 날 몰라용,ㅎㅎㅎ 그래서 맨 먼저 올렸어요, 남해 경찰 아저씨 ~보시오면 한 말씀...ㅎ 생긴게 좀 우습죠 하지만요,대단한 수석입죠 ~ 왕산에서 ~~~~ 날 잡으려 올까봐 겁나 ~^*^ 웅석.. 2008. 6. 28. 이전 1 ··· 379 380 381 382 383 384 385 ··· 38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