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1509 어느메 시님이신지 나두 몰라~본인꺼면 댓글 달아주오 참 천진난만 하신 모습이다 두 스님께서 얼라~~ 앞서거니 뒷서거니 다툼하시능거 좀보삼 ^*^ 나랑 제주도 함께 동참하신 스님 같기두 하구 아닝거 같기두 하구... 스님 사진이 "" 어머머 ~!! 나야 ~ 조기 조 모습좀 봐 ~ 아이 부끄부끄 ~~~어떻해~!! "" 하시는 스님 댓글 달아 주세요 금방 지워 드리겠습니다, .. 2008. 8. 30. 생명의 아픔 붉게 물던 저녁 노을이 아름답듯이 꺾어 손에 쥔 연들의 모습도 아름답다 끌려 가는 마지막 길이 아니라 스스로 앞서 지혜롭게 걸음하는 것 또한 아름다우리라,,고로,아름다운 삶~!! 청정하게 임해야징 ~그 순간까지를~ ㅎ 님이시여 저희들이 일심으로 염불하니 무명업장 소멸하고 반야지혜 드러내여 .. 2008. 8. 30. 어찌 하다가 쌍둥이 고추가 ~?? 연향이 부지런해용, 그리구 깔끔 상끔~!! 고추 ~!! 싱싱한 고추~!! 이쁜 고추~!! 매운 고추~!! 잘 생긴 고추~!! 차고에 늘어 놨는데요 길가는 삼들 누구나 탐내는 맛나게 생긴 고추~!! 침 꿀꺽 해 보셔 봤자~용ㅎ 연향이 ~ 욕심 마나 모두모두 꼴깍~!! 쌍 둥이 고추~!! 사랑스럽고 뭐고 ~! 아 ~!! 이상타아 ~~~~~~~~~~.. 2008. 8. 17. ** 남강의 밤 ** 어머나~!! 이게 얼마만이야 ~~~~~ 얼마나 보고팠는뎅....ㅠㅠㅠ 하염없이 눈물이 쏟아져 내리구... 견우와 직녀는 밀려드는 서러움에 ~~~누구다 먼저없이 얼싸안고 얼굴을 부벼....아~긍 ~!!! 부끄~ *^^* 촉석루~~~~~! 잊지는 않으셨사옵니까! 날이면 날마다 흘러가는 남강물 바라 보믄서 외로운 마음 어케 달랬.. 2008. 8. 12. 이전 1 ··· 368 369 370 371 372 373 374 ··· 378 다음